목높은 스타일을 찾던중

206과 스터드 릭오웬 요렇게 둘러 보았습네다~~~

우선 스터드는 명품카피 짝퉁옷이라는 생각에 패스~

릭오웬은 사고 싶어도 학생인 저로서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내여 ㅜㅜ

사실 저는 릭오웬옷도 한개 가지고 있긴 하지만 ㅋ

우리나라에서 가죽옷 가격대비 206이 좋다는 카페의 글을 보고

매장도 방문해서 퀄리티와 피팅감 모두 보았구요

머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습네다~ 가죽자켓이 30만원대도 많이 있더군요

어떻게 이런 가격대에 팔수 있는지 저도 디자인 공부하는데 놀랐네여ㅋㅋ

직원말로는 자체공장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네여.

좋은 디자인에 좋은 가죽 정말 소비자를 생각한 가격대의 판매...

앞으로 기대가 되는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좋은 제품 많이 선보여 주세여.

좋은 가격대루요 ~

잘되신다고 가격 올리지 마시구요 ㅜㅜ

번창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