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바이커 팬츠를 받았습니다
워낙 옷을 좋아해서 서울을 자주 가지는 못하는터라
인터넷으로 줄곧 옷을 자주 구매하는데요
이번에 우연히 206옴므를 알게되어
이 바지에 꽂혀 지름신이 왔어요 ㅎㅎ
가격이 다른거에 비해 좀 비싼감이 있어서 고민고민했는데
우선 받아보니 퀄리티 압권이네요
디테일이며 박음질이며 모 나무랄데가 없을정도로
비싸보입니다 ㅋㅋ
사실 츄리링이라 별 기대 안했던 터라
막상보니 이건 츄리링이라기보다 아까워서 입고 다니기가
모 거시기 할정도로 의자에 앉기도 아까워지네요 ㅎ
첨사본 206옴므제품인데 매우 만족하고 후회안하고 그러네요
몇달입다가 중고로 팔수도 있지만 오래오래 이런디자인이
유행이 안지난다면 오래입을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 세일을 안하길 바랄뿐입니다 ㅋㅋ
적립금 넣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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