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패딩!!
항상 사고 싶던 색상이죠~!
작년에 샘플 봤을때는 에나멜이 너무 뻑뻑하고 소리나서 입기 힘들고
색도 빛에따라 변해서 머뭇거리다가 결국엔 무스탕 퍼를 샀었지요~!ㅋㅋㅋ
그것도 매우 잘 입고 있어요~!
이번에 결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206옴므에서 새로운 원단을 수입했데요~!!
소리도 안나고 언제나 같은색~(조금은 다르겠죠?) 고급스러운 황동색빛의 금색 에나멜이에요
주름은 갑니다~뭐 어느옷이나 마찬가지니 어쩔수 없죠~!ㅋㅋㅋ
페딩은 추가 안하셔도 될거 같고요~저도 고민하다가 안했어요
사이즈는 182에 68 kg정도 나가는데 딱맞아요~~안에 티셔츠 하나 입었어용~!ㅋㅋㅋ
그래도 안춥다는....ㅋㅋㅋㅋ
색자체가 왠지 런웨이에서만 입을거 같은 느낌이라...살작쿵 튀지만~~ㅋㅋㅋ
멋있어요~! 당당하게 걷는답니당~!
지금은 너무 바뻐서 다음주 내로 착샷찍어서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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